다육

조몽... 얼큰이??

무명_무소유 2008. 8. 23. 21:16

2008. 03. 05. 

 

 어느 순간부터인가 부쩍부쩍... 장마비가 달콤했던 까닭일까요?

 

 왠지 이녀석의 모습도 조금 이상해지는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