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3. 05.
어느 순간부터인가 부쩍부쩍... 장마비가 달콤했던 까닭일까요?
왠지 이녀석의 모습도 조금 이상해지는 듯한 느낌.
'다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갑룡... 드디어 휴면에서 깨어나나 봅니다. (0) | 2008.08.24 |
---|---|
꼬마연봉... 잎꽂이 녀석들이 이제는 (0) | 2008.08.24 |
스테파니아... 못난이에게 이렇게 앙증맞고 멋진 잎이 우거졌습니다. (0) | 2008.08.22 |
포케아... 넝쿨 다육 중 조신하게 넝쿨을 올리는 녀석입니다. (0) | 2008.08.22 |
푸미라... 잎꽂이 꼬마들도 이렇게 크고 (0) | 2008.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