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너머 뜨락

사무실에서...

무명_무소유 2008. 5. 25. 21:15

청죽은 진작 겨울을 이겨내지 못하고 죽어버렸습니다.

 

꽃망울 많던 장미넝쿨들도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렇게 자리를 옮기고 가지만 남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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