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너머 뜨락

도꾸리난... 모 관공서에서

무명_무소유 2008. 5. 23. 01:14

이상하게 여러  관공서에  아주 대품인 <도꾸리난? 덕구리난?>이  떡 하니 버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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