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단상

사무실에 두었던 녀석들을

무명_무소유 2008. 5. 20. 00:33

데리고 왔습니다. 어디에 놓아둘까 이리저리 옮겨보는데...

누군가 계단 올라와 집어가도 무방비 상태인 곳...  설마 하면서 놓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