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검산... 누가 어민지, 누가 꼬맹인지 이 줄무늬에 반해 들였던 녀석이지요. 이제는 어미와 꼬맹이를 도무지 구분할 수 없게 되어버린 녀석들입니다. 2009. 07. 06 다육 2011.11.06
호검산... 꼬맹이들이 바글바글.. 아공 정말이지 싫어진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컨닝~ 꼬맹이들이 주위를 둘러 쌓았건만... 떼어내다 실패했다. 끙~ 2009. 02.05 데려왔을 때는 분명 얼큰이었는데... 새싹모엿 2011.01.07
호검산... 꼬마 셋 늘 같은 모습인줄만 알았던 녀석. 어느새 꼬마를 셋이나... 그런데 화분이 좁아 꼬마들이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었답니다. 조금 큰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새싹모엿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