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풍경... 어제의 달과 오늘의 해 갑작스레 이사를 했습니다. 이 달과, 해가 이곳에서의 마지막이지 싶습니다. 건물 사이로 떠오르는 해, 이곳에서의 아름다운 하늘 풍경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작은여행.하늘풍경 2008.02.22
하늘풍경... 밤엔 달처럼~ 낮엔 해처럼~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낀 것을 카메라가 담아주질 않네요. 찍사의 기술 탓이겠죠~ 해뜨기 전 구름이 붉게 물든 모습입니다. 서서히 해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온통 구름이 덮여 제대로 얼굴을 내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은여행.하늘풍경 2007.12.27
<근하신년> 가내 두루두루 건강하십시오~~~ 매일매일 서서히 떠올라 세상을 밝혀주는 해처럼 가내에도 좋은 일들 가--득 하시고 행복한 일들 마~~~~ㄶ이 만드십시오~~~~ 건강은 필수!~ 여운.단상 200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