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잎들과 함께 뿌리가 실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2007. 12. 08. 화월금과는 약간 다른 모습. 현재. 테두리의 붉은 잎이 매력적이다.
불빛이 비추는듯한 모습마저 느껴질 정도로 곱습니다.
많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싹은 잘 돋고 있는 중입니다.
녀석의 분위기를 훨씬 업그레이드시켜줍니다.
<무늬염좌>로 알고 있었는데 <풍류금>이라는 멋진 이름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