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이런 모습이어서 벌레 먹거나 해서 <기형>인가 보다 했는데 계속 모양새가 이렇게 피어납니다.

요녀석들만 남았네요. 꽃망울이 많이 맺혔습니다. 여뀌??가 어느새 함께 화분 가득 자리했습니다.

나눔받았던 아이 중 요녀석들만 살아남아 꽃 한 송이 를 피웠습니다.

1년만에 풍성하게 자라고 있는 풍로초입니다.

노지에 두었더니 많이 야위었지만...

사랑초가 하나 둘 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흰 풍로초는 다소 안정된 모습

녀석들입니다. 분홍(위)과 흰색(아래) 대체로 흰색의 발육 상태가 더 까다롭지 싶습니다.

나눔받아 심은 풍로초들...

<꽃그림>님께 나눔받은 아이들 주제 : 스웨디쉬아이비와 풍로초 분류 : 톡톡!사랑방 글쓴이 : 무명 [무명님의 글 더보기] 날짜 : 2007-12-21 | 조회수 : 5 | 추천수 : 0 예전에 <꽃그림>님께서 <스웨디쉬아이비>를 나눔해주시겠다고 하셨었는데 오늘 이렇게 <스웨디쉬아이비>와 &..

3월에 집들이 선물을 빙자해 보내드린 풍로초... 지금도 한 두 송이씩 피어나고 있다. 위와는 대조적으로 흰 풍로초는 비실비실...

자그만 화분에 있던 풍로초, 넓은 분에 옮기고 이렇게 번식을 했다. 꽃도 한 송이씩 피어주고.... 기특하다.

오랫만에 엄마네 가서 보니 아직도 꽃을 피워주고 있는 녀석들이 있었습니다. 5개월째 꽃을 보여주고 있는 담배꽃입니다. 잘라서 꽂아놓은 녀석은 죽었네요. 이녀석도 1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했던 녀석인데 아직도 한창... 번식이 잘되는 녀석이라 아파트 입구 화단에 심으라셨더니 아까우시다고... 많..

< 작약 > < 사랑초 > < 무늬 옥잠화? 무늬 비비추? > < 라일락 > < ?? > < 풍로초와 여치? > < 보리 > < 무늬 옥잠화? 무늬비비추? > < ?? > < ... > < 자산홍? > < ... > < 영산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