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를 잡아준다고 무리하게 철사를 돌렸나보다. 가지들이 말라가는 모습 아직 밑둥은 멀쩡한듯 보여 삭발을 강행했다.
십이지권이 조금은 자라보이고, 펜더고무도 예전보다 잎이 무성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