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실럼... 이쁘게 키워보세요~ 2007. 07. 06. 요만했던 녀석이 현재... 몇번 잘라 나눔도 하고, 잎꽂이도 하고... 꽃이 피려나 싶어 자르지 못하고 기다리는 중이지요. 다육 2008.09.18
푸실럼... 건드리기만 해도 토도독.. 잎 떨어지는 소리도 어쩜 그렇게 톡톡 소리가 나는지, 2007. 07. 08. 이렇게 자그맣던 녀석 2007. 12. 16. 길게 늘어져 노란꽃을 피우고 난 뒤, 삭발을 해주었었다. 2008. 08. 30. 다시 한번 잘라주고 싶은데 꽃은 언제 보여주려나.... 작년 모습을 봐서는 조마간 꽃을 피울 것 같다. 다육 2008.08.30
소귀희와 푸실럼 잘려진 녀석을 꽂아두었더니 웃자라기는 했어도 건강합니다. 푸르르던 녀석이 햇빛에 검게 변해갑니다. 다시 안으로 들여놔야 하는 녀석들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육 200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