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집#1 투우각? 무우옥?... 다시 한 녀석 데려오다. 연로하신 할머니가 판매하시는 곳입니다. 물건도 많지 않고 그냥 오기는 뭣하고... 한번 보낸 적이 있는 녀석을 하나 데려왔습니다. 선인장 200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