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은룡... 잎들이 모두 떨어지고 이렇게 앙상한 뼈대만 남았습니다. 옥탑에는 마실 물도 없고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아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음료수^^ 2007. 03. 27. 분갈이 후의 모습. 잘라 삽목해서 늘렸답니다. 다육 2008.12.22
대은룡... 천냥씩 두 포트 지금 생각해보니 한 포트(한 줄기)에 천냥이면 싼건 아녔네요. ^^ 2007. 03. 26. 키우는 중간 중간 잘라 늘리고 늘리고.. 지금 모습입니다. 바람이 스산하니 움츠려들 즈음 녀석은 더욱 붉게 물들어 간답니다. 다육 200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