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라... 어린 싹이 큼지막하게... 2천냥짜리 소품이 이렇게 자라주리라고는 생각치 못했습니다. 사랑초와 한날 한시에 들어온 녀석이고, 아이가 졸라서 사준 녀석이라 아이가 뿌듯해 합니다. 새 싹이 돋아나기 무섭게 커져보리곤 해서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래 푸미라 여깃 소품으로 사서 번식시켜 분주한 녀석입니다. 푸른나무 2007.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