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풋메두사... 꽃대 그리고 꼬맹이? 모주를 보내고 어린 녀석이 어느덧 꽃대를 올릴만큼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보일듯 말듯한 꼬맹이... 이녀석도 다유이 집에 얹혀서 땡볕과 빗방울들을 그대로 흡수하고 있지요. 틸란드시아 201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