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그린파라다이스에서 들인 녀석들 얼마 전에 <신세파라> 소품을 5천냥에 데려왔었는데 상품 이미지보다 너무 외소한 모양새에 실망했었지요. 몇일전 이웃분(^^)의 소개로 그린파라다이스에서 <신세파라>를 엄청(?) 저렴하게 데려왔습니다. 청솔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서 소품 하나 더 들였구요. 누군가와 많이 닮.. 다육 2008.12.23
구슬얽기와 청솔? 처음에는 두 녀석이 같은 녀석들인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서로 다른 녀석이네요. 상품 구매시 덤으로 딸려왔던 녀석들인데 마침 제가 없는 녀석들을 보내주셔서 기분이 더... 다육 2008.03.10
청옥과 바위솔... 다습한 환경에서 자라는 다육이들 휴앤플라워에서 보니 물에 닿듯 다습한 환경에서도 건강하게 잘 자라는 다육이들을 보았습니다. 환경의 중요성에 다시 한번... 담 너머 뜨락 200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