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전송... 빠른듯 더딘듯 고비를 넘기고 더디게 자라고 있는 녀석입니다. 뿌리가 실했는지 화분이 약한건지... 뿌리도 제법 실하고... 조금 넉넉한 분으로 옮기고 물도 흠뻑~~~ 2008.02.04 다육 2010.11.27
잎꽂이한 녀석들... 천대전송, 흑왕자, 사마로, 어소금 잎을 떼어낸 녀석들에게서 제법 모양이 갖춰지고 있습니다. 어소금입니다. 만손초, 양로(?), 사마로... 사마로가 이렇게 자랐네요.^^ 흑왕자. 옆은 금접, 천대전송 사마로가 너무 귀여워서 한컷 더^^ 흑왕자와 천대전송 새싹모엿 2008.03.28
잎꽃이들과 꼬마들... 천탑과 와송입니다. 아마도 청성미인이지 싶은데 뿌리만 나오고 잎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린이. 우주목 명월 와송 프리티 천대전송 월토이 특엽옥접, 푸미라 푸미라 잎꽂이외 2007.12.27
잎꽃이... 제가 올려놓고서도 구별을 못하네요. 윗 녀석은 알쏭달쏭... 아래는 천대전송 요기는 어소금.. 처음에 데려와서 제대로 키우지 못하고 겨우 요 두녀석만 건졌습니다. 잎꽂이외 2007.12.13
천대전송... 모양이 왜 이리 되어버렸는지 토실토실했던 천대전송이 어쩌다 이렇게 망가졌는지... 뿌리가 밖으로 드러나 성장에 문제가 있었나봅니다. 뿌리를 제대로 다시 심어주었습니다. 다육 200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