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파... 넘쳐 흘러내리기 직전 2006. 11.에 녀석을 데려와 어느덧 4년을 넘겼습니다. 나이치고는 너무 작은건가요? 07.11.21 2006.11.09 다육 2011.01.06
조파, 비올라쉬...밤낮으로 꽃피우는 녀석들 조파 2009. 05. 08. 2009. 05. 27. 비올라쉬 2009. 05. 08. 2009. 05. 27. 다육 2009.05.27
조파... 많이 성장한 녀석을 위해 새로운 집을 마련했습니다. 이사 준비작업. 조그마한 공간에서 뿌리가 실하게 내렸네요. 실한 뿌리를 더 큰 성숙함을 위해 과감하게 잘라냈습니다. (괜찮은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새로 이사한 집입니다. 다육 200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