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가 좋지 못하더니 지금은 다소 진정된 모습입니다.
철화라는 녀석들을 보면 털뽑힌 통닭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2008. 03. 06. 쌍동이 같던 두 조몽 한 녀석은 이리 철화가 되고, 다른 녀석은 듬직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서서히 색감을 드러내며 확연하게 철화 모습으로 자리매김하는 녀석입니다.
거의 같이 들어와서 한 녀석은 철화로, 한 녀석은 아닌채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철화에 비해 아닌 녀석의 성장이 훨씬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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