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분에 그대로 두었더니 뿌리가 들고 올라온답니다. ^^;;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되지 않네요.
기다리던 <접란?>꽃이 피었습니다. 첫 개화인줄 알았더니 자세히 보니 뒤에 시든 꽃이 벌써 있었네요.
하나하나 차분하게 열리는 모습을 보니 곧 꽃소식이 들릴듯 합니다.
자그마한 포트에서도 꽃대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