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도(자오도?).. 내려다 본 모습이 지대로네요~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보니 녀석의 이름을 제대로 실감하게 됩니다. 누가 지었는지 참... 새로 나오는 잎들은 뽀야니 매력 만점. 무더운 날씨에도 둘이서 꼭 붙어있답니다. 다육 2008.07.12
자만도 20061128 2006. 11. 28. 왔을 때는 세 줄기였는데, 2006. 12. 25. 한 줄기를 보내고서야 눈길을... 2007. 02. 11. 겨울이 휴면기인지 아주 조금 자란 모습 2007. 06. 23. 키높이를 신은 것도 아닌데... 2007. 10. 25. 장신이 되어 화분이 어울리지 않네요. 2008. 02. 13. 다시 겨울을 조신하게^^ 다육 200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