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이카, 홍죽, 세렉스... 실내에서 키우던 녀석들을 이사 후 옥상으로 내몰고는 기어이 이렇게 버티기 한판... 겨우겨우 살아남아 새로 잎을 돋구는 자마이카 입니다. 세렉스... 죽을둥 죽을둥 하더니 잎 몇개 걷어내고는 잘 터텨주고 있구요. 홍죽... 꺽다뤼 허술한 몸매, 그래도 이렇게 버텨주는 것이^^;; 이녀석을 어찌할까 고민 또 고민... 다른 녀석을 밑.. 야생초화 2008.06.23
자마이카... 얼마 전에 자른 곳에서 새 잎도 꼬마 싹도 나왔습니다. 꺾꽂이 해 놓은 세 녀석들은 아직 별다른 증상 없이 멀쩡해 보입니다. 먼저 잘랐던 부분에서 잎들이 제법 멋드러지게 자라고 있습니다. 가지가 두개씩 뻗어 나오길 바랬지만... 그리고 요건 나중에 잘랐던 곳... 여기는 기대했던 대로 두개의 싹이 나와 주었습니다. 푸른나무 2007.07.15
자마이카... 꺾꽂이 2차 시도?? 꺾꽂이 성공한 자마이카를 얼마 전에 자라는 모양이 이쁘지 않아 두 가지를 잘랐더랬습니다. 자른 부위에서 새로운 싹이 돋아나왔습니다. 그리고 잘라서 따로 관리했던 녀석들의 가지를 다시 한 자리에 꼽아 주었습니다.(뿌리는 아직...) 손대지 않았던 가지 하나가 영 눈에 거슬립니다. 잠시 고민... -.-.. 푸른나무 2007.06.26
삽목으로 성공한 동기들의 모임 삽목 후 뿌리내리기에 한창인 모습 제법 의젓하게 성장가도를 달리는 모습(송오브인디아, 자마이카, 마지나타, 둥근폴리(발포아니아?)) 요건 완전히 뿌리내린 모습을 확인했던 분갈이 직전 모습 잎꽂이외 2007.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