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으로... 한수산님의 '이별없는 아침' 중에서 당시에는 감동있게 읽어 메모해 놓은 글이었는데... 이래서 책은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르다고 하나봅니다. 여운.단상 200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