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깔이 수상해 안으로 들였었는데 결국은 가버리네요. 그냥 둘껄 하는 후회도...
업체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신 탓에 평상시 저답지 않게 비싼 몸값 주고 데려왔습니다.
사진이 흔들리긴 했지만... 은설이라는 녀석입니다. 자칫 웃자라기 쉬운 녀석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