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 엄마네 집들이 선물로 들어온 녀석 미야님께서 보시고 알려주신 그 이름은~ "앵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야님 덕분에 무명파에서 타인의 뜨락으로 승급되었습니다~(요건 앵초가 드리는 인삿말쌈~) 담 너머 뜨락 200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