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디와 라디칸스... 새 집 더이상 크는 느낌이 들지 않아 새 집을 마련해주기로 했습니다. 흙은 깊지 않아도 되는 녀석인가봅니다. 아니면 뿌리를 제대로 내리지 못했던 것이겠지요. 라디칸스를 독립시키고 아놀디는 여기에 심을까 고민하다 못내 검은 것이 거슬려 흰 화분으로 옮겼습니다. 다육 2009.07.06
라디칸스꽃??? 라디칸스가 분홍(?)꽃만 눈에 띄었었는데 모습은 닮아도 꽃은 흰꽃. 너무 작아 보일듯 말듯. 제대로 개화한 모습인지 덜 핀 모습인지도 구별이... 꽃피모 2009.02.22
아놀디... 옆에 자란 녀석도 함께 붉어집니다. 2007. 11. 23. 요만했던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어린 모습이 요것?? 정체불명의 녀석이 너무 이쁘게 물드네요. 선인장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