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받은 난 녀석들 그동안 너무도 무심하게 방치했던 녀석들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녀석들에게 자그마한 관심부터 두어봅니다. 스테판아이러 브라시아 온시디움 쌈바 썬더스트 진주선 카틀레야 심비디움 난초 200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