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그린파라다이스에서 들인 녀석들 얼마 전에 <신세파라> 소품을 5천냥에 데려왔었는데 상품 이미지보다 너무 외소한 모양새에 실망했었지요. 몇일전 이웃분(^^)의 소개로 그린파라다이스에서 <신세파라>를 엄청(?) 저렴하게 데려왔습니다. 청솔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서 소품 하나 더 들였구요. 누군가와 많이 닮.. 다육 2008.12.23
신세파라... 모 카페에서 녀석을 보고는 찜해두었던 신세파라입니다. 마침 A사이트(알파벳 임의 선정)에서 저가형으로 선보였길래 데려왔습니다. 상품 이미지와 너무도 차이나는 녀석 -.-;; ... 인터넷의 허점이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육 200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