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멀쩡하게 꽃대가 영글어 가던 녀석을 겁없이 분갈이 했습니다. ㅠ.ㅠ 아침에 일어나보니 꽃대가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개화 모습은 못볼 것 같습니다. ㅠ.ㅠ 다육 2009.07.07
신도... 해바라기 하느라 한쪽으로 기우뚱~ 녀석의 잎도 보드라운듯 벨벳 느낌이 감돕니다. 해바라기 때문에 한쪽으로 기우뚱~ 이번에는 반대로 돌려서 제자리에 놓아봅니다. 빛좋은 날이 한두달쯤 되면 다시 방향을 바꾸지요. 다육 200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