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베로사... 두 녀석 모두 꽃은 보여주지 않는군요. 이녀석의 꽃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꽃구경은 어렵고... 넝쿨은 뻗어가고, 줄기는 구근이라도 되는듯 부분부분 굵어지고 있습니다. 다육 2008.08.12
시츄스 투베로사... 적나라한 실체 잎이 모두 떨어지고 이렇게 썰렁한 벌거숭이가 되었습니다. 이상스레 줄기가 가늘어졌다, 굵어졌다... 가늘어진 곳에는 말랐다 싶을만큼 생기가 없어서 가는 곳을 떼어봤습니다. 이렇게 줄기만 덩그러니... 몇몇 자료를 검색해보니 요녀석도 흙에 심으면 뿌리가 내리지 않을까... 잘 보이지는 않지만 흙.. 다육 2007.12.08
시츄스 투베로사... 이 녀석도 앙상하기는 마찬가지 잎들이 언제 달렸냐 싶게 한잎도 남김없이 벗어던져버렸습니다. 그 다음은 이 줄기들을 어찌해야 하는지... 대략난감... -.-; 이녀석들도 잘라서 삽목을 하면 뿌리가 나겠죠??? 다육 2007.12.02
투베로사... 겨울이되면 동면에 들어가는지 잎이 모두 떨어질 준비를 하는 것일까요? 정상적인 현상인지 무언가 문제가 있는지... 줄기도 부분 부분 가늘어졌다 굵어졌다. 잘라내 번식시키면 되는건지... 모르는 것이 넘무도 많습니다. 다육 2007.11.11
시츄스 투베로사... 벌레는 죽지않고 살아있다 2007. 05. 13. 잘 자라던 녀석에게 응애(? 진드기?)가 달라붙어 약을 잔뜩 뿌렸더니 벌레대신 녀석의 잎이 죽어버렸네요. 2007. 05. 28. 새로운 가지를 드러내는 녀석. 잘래낸 가지에서는 더이상 잎이 나오지 않습니다. 2007. 06. 08. 줄기가 올라오는 것은 순식간. 그래도 여전히 벌레 알이 잎 뒤에... ㅠ.ㅠ 다육 200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