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각도에 따라 여러 색감이 표현되는 녀석입니다. 까칠한듯 보드라운듯.
S카페 회원님의 게시글을 보고 녀석을 데려왔었더랬슴돠. 2008. 06. 20.
반해서 저도 데려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