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탑... 지난 장마때 작은 녀석을 보내고 못내 아쉬워 찾아다녔던 녀석입니다. 마침 단골 가게에서 덩치큰 녀석이 눈에 화~~~ㄱ 띄어 데려왔습니다. 뿌듯~ ^^ 다육 200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