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받은 난 녀석들 그동안 너무도 무심하게 방치했던 녀석들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녀석들에게 자그마한 관심부터 두어봅니다. 스테판아이러 브라시아 온시디움 쌈바 썬더스트 진주선 카틀레야 심비디움 난초 2008.04.14
브라시아...보기에는 가장 실해보였는데 나름 가장 풍성해서 제일 실한가보다 했는데 뒤를 돌려보니 심상치 않은 느낌 뿌리를 드러낸 모습은 심히 참담했다 죽은 뿌리를 모두 제거하고 나니 남은건.... 심란한 마음으로 난석을 채워 심어두었다. 가장 절실한 바램을 필요로 하는 녀석이다. 난초 2007.09.15
스테판아이러, 온시디움쌈바, 브라시아의 비교?? 작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심폴 회원분이 식물이름 문의에 올려놓은 녀석이 있어 저도 비교차 올려봤습니다. 그냥 봐서는 도저히 구분을 못하겠더니 사진으로 보니 적어도 제가 데리고 있는 녀석들은 구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스테판아이러 > <온시디움 쌈바> < 꽃을 구경 못한 브라시.. 난초 200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