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관리를 못했더니 분은 좁고 물은 안주고...
지금은 비오고 흐린 탓에 다시 푸르러지고 있는 중이지요.
보일락말락한 꼬마가 세상 구경을 준비중입니다.
2006. 11. 09. 2006. 12. 28. 2007. 0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