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녹수? 설낭? 부로미?... 빛을 받아 가시가 예뻐졌습니다. 가시가 물드니 훨씬 모양새가 예뻐졌습니다. 구매는 <부로미>라는 이름으로 했었는데 <설낭>과도 비슷하고 안쪽 면에 가시가 업는 것으로 봐서는 <패녹수>라는 녀석 같기도 합니다. -.-;; 다육 2008.07.03
부로미?? 설낭?? 패녹수??... 짧지만 날카로운 가시가 상어 이빨을 연상시킵니다. 뽀샤시했었는데 스프레이에 상처를 입은듯한 모습들, 이녀석도 스프레이와 친하지 않은듯. 다육 200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