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모(와우)... 죽을 고비를 넘기고 꼬맹이까지 죽을 고비를 넘기고 꼬맹이도 얻었습니다. 덩치가 엄청 컸던 녀석인데 반으로 줄었어요. 큰녀석을 미니로 만드는 재주(?? ^^;;) 2007. 04. 25. 2009. 06. 새싹모엿 2011.01.08
묵모(와우)... 유난히 붉게 물든 모습 다른 때는 갈색으로 변해 그닥 좋아보이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붉게 물들어 이뻐보이기까지 합니다. 꽃대가 두개나 올라오고 있는중. 다육 2009.06.20
묵모... 숨은(?) 곤충 찾기?? 잠자리 비바람이 몰아쳤는데도 우려와 달리 너무도 멀쩡하게 있는 녀석들입니다. 물론 밤이라 정말 상태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일부 선인장 꽃망울들이 커진 모습도 보이고, 흩어짐 없이 그 자리에 그대로... <묵모>꽃이 길쭉하게 뻗어나간 자리에 <잠자리> 한마리가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꽃피모 2008.07.22
묵모(와우)... 꽃대가 시원시원하게 올라갑니다. 옆에 꼬마 꽃대도 점점 올라가기 시작하고 보기 답지 않게 다소곳한 꽃망울들 뒷 배경은 쥔 아줌니의 텃밭, 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호박, 고구미가 심겨져 있답니다. 언제든 따다 먹으라 하시는데 전 고추만.. 맺지도 않고 향이 너무 좋더군요. 다육 2008.07.13
[펌-심폴카페] 햇빛에 변색되는 녀석들 [심폴카페] http://simpol.co.kr/sigong_main.html?proc_flag=aview&da_uid=22960&start=0&srhwriter=&writerId=&seek_word=&da_gongji= 미니알로에? 주쿤다 와우? 묵모? (가스테리아) 백청룡(가스테리아) 알바? (본명은 아닌듯한 느낌^^;) 식물이야기 200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