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공새인~숲에서 별을밝히다..***** 세상 엿보기 이색 공간(?) 을 다녀 왔습니다. 여기 저기 둘러보며 표현하기 참으로 난해한, 그러나 여운은 오래토록 남을 느낌을 담아 왔습니다. 많은 좋은 글들을 일일이 퍼담아 옮기기에는 부족함이 너무 많아 그곳의 블로그를 통째로 소개합니다. 들어서자 마자 들려왔던 김용우님의 노래가 제게는.. 알고계셔요? 200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