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가시나무... 무관심, 못본척 해줘야 건강하게 자라는 녀석인가봅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는 그렇게 비실거리더니 비가 오면 오는대로 목마르면 마르는대로 관심을 끊었더니 이렇게 부쩍 자라 있습니다. 이녀석 머리점 다듬어줘야 하는 걸까요?? 푸른나무 2008.10.09
무늬호랑가시나무꽃... 이게 왠 횡재인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무늬호랑가시나무의 꽃이 우연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자칫 못보고 지나칠 수도 있었을 것을 생각하니... 카테고리 없음 2007.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