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수... 실외기로 퇴출시켰더니 싹이 올라왔습니다. 과습인지, 환기부족인지 죽기 직전의 녀석을 실외기로 유배... 장마비에 과습으로 죽을까 고민했는데 새 싹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치자와 함께 심었던 무늬산호수도 상태가 좋지 못해 모두 뽑아 함께... 따로관리 보호실 2007.07.13
치자... 동거초들과의 공동체 생활 2006. 12.26. 무늬사철과 무늬산호수 포트분을 함께 심어주었습니다. 자리를 잡았는지 새 잎이 나오려고 준비중... 무늬산호수는 벌써 옆에 새로운 싹들이 올라와 세상구경 중입니다. 푸른나무 200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