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댕강... 꺾다리 가지 자르기 이렇게 겨우겨우 목숨만 부지했던 녀석... 다행히 잘 살아주었는데 너무도 엉성한 줄기와 빠글한 잎... 긴 줄기를 잘라 옆에 살짝... 싹뚝~ 가위소리 2007.05.08
무늬댕강... 잎이 무성해지는데 모양새가 영~ 죽이는줄만 알았던 무늬댕강... 서서히 잎이 무성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모양새가 쩜... 안나니 가지를 쳐버리자니 새 잎들이 아깝구.. 어찌해야 할지... 푸른나무 200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