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1년이 다르게 변해갑니다. 단풍 나무 밑에 뿌려진 묘목을 데려온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성장했답니다. 뒤를 이은 작은 묘목... 2,3년 뒤면 윗 모습처럼 되겠지요. 푸른나무 2008.05.13
느티나무 묘목과 단풍나무 묘목 5. 24. 에 아파트 화단에서 데려온 느티나무 2주와 단풍나무 1주... 화분에 심을 때는 잎을 모두 따내고, 키도 2/3 가량 잘라 윗부분을 절단해 주었습니다. 기대에 부응하여 싹이 이렇게 나와줍니다. 자른 산초는 모두 말라죽고, 단풍나무는 건재하게... 청단풍인줄 알았는데 색이 물들었습니다. 푸른나무 2007.06.06
단풍, 느티, 산초, 황금사철... 묘목과 삽목 주목 밑에 있던 느티나무와 단풍나무 묘목을... ^^;; 화문에 담아보았습니다. 느티나무는 길이가 길어 과감하게(죽이는게 될수도) 자르고... 산초나무 가지치기 한 잔재를 단풍나무와 함께 꽂았습니다. 황금사철은 느티나무와 함께... 그리고 수련목 자른 부분도 함께... 잎꽂이외 2007.05.22
자귀... 살충제 살포 이후로 잎이 다 떨어졌습니다. 이러다 가버리는건 아닌지... 살충제... 독하기만 하고 정작 없어져야 할 녀석들은 활개를 치고 다니고... 다육이 상당수와 어린 녀석들만 희생양이 된 것 같습니다. 잎꽂이외 2007.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