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 태그의 글 목록

명월 11

2007. 11. 04. 천냥 명월이.. 어디 내놓아도 손색 없이 물든 모습, 꼬마들은 잦은 비에 사라지고, 야위고..

다육 2008.09.21

무게를 이기지 못해 이렇게.... 잎꽂이 하는 아가들이 더없이 이쁘네요.

다육 2008.05.19

햇살의 위대한 힘이 이렇게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육 2008.04.07

여운.단상 2008.03.14

다육 2008.03.10

위태롭게 보이기까지 한 녀석, 세 마디로 잘라 꺾꽂이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잎꽂이도 생각보다 잘되고 있습니다.

다육 2008.01.27

천탑과 와송입니다. 아마도 청성미인이지 싶은데 뿌리만 나오고 잎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린이. 우주목 명월 와송 프리티 천대전송 월토이 특엽옥접, 푸미라 푸미라

잎꽂이외 2007.12.27

멀대같은 느낌이 든다. 잘라서 삽목을 시도해볼까...

다육 2007.12.01

왔다갔다 뒤척이다 건드렸나봅니다. 바둥거리며 뿌리를 내렸네요. 떼어내 묻어줬습니다.

다육 2007.07.01

어리기만 하던 명월이가 발그레하니 성숙해 가고 있습니다. 없던 점까지...(복점인지... 반대인지..)

다육 2007.04.07

다육 2006.11.18

하늘, 바람, 구름, 비, 햇살, 물결치는 나를 다독이는 식물들이 좋다.

사랑초, 투베로사, 칠석장, 석화, 만손초, 비올라쉬, 리톱스, 화초고추, 산호유동, 단애의여왕, 발아, 푸미라, 잎꽂이, 꽃기린, 창각전, 구름, 구갑룡, 삽목, 하늘풍경, 정겨운나눔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