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 이보다 더 황당할 수 없다 12월의 마지막 날은 아빠의 생신... 때문에 해마다 친정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신년을 함께 보냅니다. 어제 밤에 집에 돌아와 한바퀴 들여다 보는 순간, 허걱!!! 웬 날버락... 그리도 멀쩡하게 잘 자라주던 녀석이 이렇게 아무런 이유없이 쓰러져 있습니다. 끈으로 묶어주라는 아이의 말을 뒤로하고, 기.. 야생초화 2008.01.04
마리안느... 검은 액과 꽃 2007. 05. 13. 꽃이 오므라든 꽃대에서 검은 액체가 흘러나옵니다. 이리도 난감할 때가... 다음 바톤을 이어 필 마리안느 꽃들 2007. 05. 14. 아침에 다시 일어나보니 꽃이 피었습니다. 2007. 05. 14. 밤.. 퇴근하고 돌아오니 예상대로... 볼수록 신비롭습니다. 야생초화 2007.05.13
마리안느... 키가 많이 자랐나요? <심폴>의 장미농장에서 이전 이벤트로 받은 녀석... http://simpol.co.kr/sigong_main.html?proc_flag=view&da_uid=4457&start=0&code=&srhwriter=&writerId=&seek_word=장미농장&da_gongji= 처음 왔을 때의 모습 지금 모습... 해가 짧아서 그런지 빛이 점점 흰색을 띕니다. 푸른나무 200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