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비아나와 라벤다힐 사무실 뜨락에서 데려온 샤비아나입니다. <asparagus>님께 가게 될 녀석이지요. ^^ 라벤다힐 꽃대에서 떼어낸 잎입니다. 벌써 싹이 요만큼. 잎꽂이외 2008.12.19
라벤다힐... 자주 들여다 봐서 2008. 05. 08. 컸는지 잘 구별이 되지 않을 때는 이렇게 예전 사진을 꺼내놓고 비교해 본답니다. 색은 많이 빠졌지만 ㅎㅎㅎ 많이 큰 모습을 보니 대견합니다. 다육 2008.07.30
라벤다힐... 몸값이 쩜 되는 녀석인데 속 잎에 먼지 모를 벌레들이 잔뜩 끼어 제가 데려왔답니다.(공짜는 아닙니다^^;;) 업체 아줌쒸께서 혹시라도 잘못되면 다시 오라고 하시네요.^^ 응급조치를 위해 화분에 심고, 살충제도 살포하고, 외부에 내놓았습니다. 따로관리 보호실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