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칸스... 키우는 장소에 따라 모습도 다양하게 화원에서는 이녀석의 꽃대가 엄청 길게 올라가 있더구요. 제가 데리고 있는 요 녀석은 목을 요만큼만 내밀었구요. 다육 2011.03.04
에고고 이녀석도 이름을 고새... ^^ 라디칸스? 어제까지만해도 이름이 머릿속에 남아 있더니.. ㅠ.ㅠ 라디칸스? 자꾸 이름이 생소해집니다. 송이송이 맺힌 꽃망울들이 깜찍하지요. 다육 2010.03.19
아놀디와 라디칸스... 새 집 더이상 크는 느낌이 들지 않아 새 집을 마련해주기로 했습니다. 흙은 깊지 않아도 되는 녀석인가봅니다. 아니면 뿌리를 제대로 내리지 못했던 것이겠지요. 라디칸스를 독립시키고 아놀디는 여기에 심을까 고민하다 못내 검은 것이 거슬려 흰 화분으로 옮겼습니다. 다육 2009.07.06
라디칸스꽃??? 라디칸스가 분홍(?)꽃만 눈에 띄었었는데 모습은 닮아도 꽃은 흰꽃. 너무 작아 보일듯 말듯. 제대로 개화한 모습인지 덜 핀 모습인지도 구별이... 꽃피모 200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