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pol.co.kr/sigong_main.html?proc_flag=view&da_uid=31610&start=0&code=&srhwriter=&writerId=&seek_word=투베로사&da_gongji= 주제 : 시서스 투베로사 분류 : 내가 좋아하는식물 글쓴이 : 무명 2006. 12. 05. 2007. 03. 06. 2007. 06. 12. 2007. 10. 09. 2008 .04. 16. 2008. 08. 25. 2008. 12. 12. 2009. 02. 07. 2009. 11. 19.

덩굴 줄기를 잘라냈더니 흰 진액이 흐릅니다. 굵은 막대는 거둬내고... 모두 올해 자란 덩굴이라 숏컷을 칠까 하다 내년에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 일부 줄기는 그냥 두었습니다. 2008. 04. 07. 예전 모습을 보니 지금 모습이 더 마른듯 보이는 착각??

화분이 꽉 낑겨서 더이상 퍼질 수도 없는 상황. 새 집이 절실한 상황이다. 2007. 12. 13. 조금은 화분이 넉넉했던 모습

제가 봐도 신기하리만큼 잘 자라고 있답니다.

자칫 머슥한 모습될까 소심모드로...

시원스레 커트해줬습니다. 2007. 12. 13. 성장이 더딘줄 알고 넉넉하지 않을까 싶었던 화분

여기 저기 기대며 뿌리내릴 곳을 찾습니다. 내년에는 넓은 곳으로 이사를 보내야할까봅니다.

풍성한 넝쿨잎 뒤로 구근이 얼마나 커졌는지 화분이 비좁습니다.

꽃망울 보여준지도 한참인데 언제 꽃구경시켜줄는지...

넝쿨이 뒤죽박죽...

2007년 12월 말 모습 2008년 4월 2008년 7월 26일 모습입니다. 여기도 완전 빵빵. 집들이 커지면 장소가 비좁아지는데 슬슬 걱정이...

2008년 5월 22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때만 해도 화분이 넉넉할 줄 알았는데 어제 보니 이렇게 물배만 찼는지 뚱띵이가 되었답니다. 또다시 화분을 옮겨야 할 상황...

다른 녀석인줄 알았답니다. 구근 자체도 개성있지만, 풍성한 잎들이 시원스러워 더욱 멋졌습니다.

봄에만 해도 이렇게 넉넉한 모습이었는데 물마시고 뚱땡이가 되어 버린 녀석, 이러다 터지는건 아닌지... =.=;

구가 무르지 않을까 꾹꾹 눌러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