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환 상태가 엉망입니다. 마른 줄기? 잎?들을 떼어내고 나니 제법 뽀내다는 모습^^ 뿌리를 드러내고 더 깊게 심었습니다. 흰 액이 묻어나와 물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다육 2010.12.23
공작환... 2년만에 드뎌 꽃망울들이 맺혔습니다. 2006. 09. 16. 이렇게 생긴것 답지 않게(??) 노란 앙증맞은 꽃이 피는 녀석입니다. 2007. 02. 19. 2007. 10. 26. 2008. 04. 29. 2008. 09. 16. 다육 2008.09.17
공작환 천냥에 데려온 공작환, 노란 꽃이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2006. 09. 16. 2006. 12. 05. 2006. 12. 26. 2007. 02. 17. 2007. 03. 30. 2007. 06. 26. 2007. 08. 07. 2007. 08. 27. 2007. 12. 15. 다육 2008.01.25
공작환... 삭발 가늘어진 줄기들 때문에 꽃 필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줄기는 계속 올라오고... 고민 끝에 줄기를 데어냈습니다. 그리고 아예 삭발을^^;; 이리 저리 떼어낸 자리에는 상처의 흔적이... 이중 몇 녀석을 건질 수 있을지... 잎꽂이외 2007.12.16
공작환... 환절기로 인한 잎갈이(?)였을까?? 누렇게 변해가서 걱정을 많이 했던 공작환, 일단 누렇게 변한 줄기들을 모두 떼어내고 열흘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는 더이상 변색되어가는 녀석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육 2007.04.09
공작환... 줄기가 누렇게 변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한동안 왕성하게 잘 자라더니 요즘들어 줄기가 서서히 노랗게 변해갑니다. 새 줄기는 잘 나오고 있는 중인데 걱정이네요~ 다육 2007.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