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세피아와 마지나타 실내에서 키우라던 녀석들을 외부로 함께 내놓았더니 색이 허옇게 바래서 꼴이 꼴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녀석도 멀쩡한 녀석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네요. 다시 안으로 들일까 하다 기왕 이리된 것 버텨보라고 두었습니다. 따로관리 보호실 2008.04.08
골드세피아꽃... 엄청난 개화 이미 많은 꽃들이 피었다가 진 상태... 군데 군데 꽃망울들이 남아 있습니다. 개화한 꽃들은 시들어버리고 그나마 제대로 핀 모습이다 싶은 한 녀석. 담 너머 뜨락 200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