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27. 2006. 12. 25. 2007. 04. 18.
2007. 04. 18. 웃자란 녀석을 잘라서 말린 뒤 화분에 심었습니다.
오른쪽 옹기 화분에 있는 한 녀석은 하나는 기둥에서 자란 꼬마, 하나는 삽목한 꼬마.
2007. 11. 05. 다시 웃자란 모습 2007. 11. 20. 웃자라 휘청 휘청~
2007. 11. 20. 다시 두 가지를 잘라 아랫 잎은 잎꽂이로 시도해보고,
두 줄기는 옆에 살짝 꽂아두었습니다.
2007. 01. 07. 2008. 04. 13.
2008. 03. 08. 2008. 0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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