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04. 데려왔을 당시의 모습
거리에 나갔다가 이녀석을 들이고 싶어 가격을 물었더니 멀쩡한 녀석은 너무 비싸고
뿌리가 내리지 않아 못파시겠다던 두 녀석을 4천냥에 우격다짐으로 데려왔죠.
나중에 죽여도 다른 소리 하기 없기로..^^
4개월이 지난 지금은 제법 통통해져 이쁜짓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주머니와도 단골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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