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긴 줄기가 시원치 않아 부득이 제가 잘라냈습니다.
양쪽 잎 두개는 살짝 올려놓여진 상태, 밑둥을 말린 후 뿌리내리게 할 생각입니다.
언제 만나뵐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녀석들이 모두 건강하게 뿌리와 싹을 내주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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